MSO 활용 소득분산·종합소득세 절감 전략
전제 : 병원은 개인병원 형태 그대로 유지. MSO는 병원과 별도로 세운 경영지원 법인. "매출은 계속 느는데, 정작 통장에 남는 돈은 그대로예요."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원장님들께 자주 듣는 말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소득이 오를수록 누진세율 부담도 함께 커지는 구조라, 순이익이 클수록 최고세율 구간(45%, 지방소득세 포함 49.5%)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원 5년 차를 넘어 병원이 안정 궤도에 오른 원장님일수록 이 문제를 체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은 꾸준히 느는데, 세율 구간이 최고 단계에 고정되어 있으면 추가로 버는 만큼 세금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MSO입니다. 병원의 마케팅·구매·노무·세무 등 경영 지원 업무를 MSO에 위탁하고, 그 대가로 경영 자문료를 지급하면 병원 순이익의 일부가 MSO 매출로 이전됩니다. 병원 개인 소득은 줄어들고, MSO는 별도 법인으로 법인세율(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MSO SELF-GROWING STRUCTURE STEP 01 병원 업무 MSO 위탁 STEP 02 경영 자문료 지급 STEP 03 소득 분산· 절세 효과 STEP 04 재투자· 승계 재원 왜 이 구조가 가능한가 개인 소득세는 소득이 오를수록 세율이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누진구조입니다. 반면 법인세는 상대적으로 낮은 단일 구간이 넓게 적용됩니다. 병원 순이익 전체가 원장님 한 사람의 소득으로 잡히는 대신, 일부가 MSO라는 별도 법인의 매출로 나뉘어 잡히면 각각 적용받는 세율 구간 자체가 달라지는 원리입니다. 이 원리는 특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일반 기업들이 계열사나 관계사를 통해 오래전부터 활용해온 소득 분산의 기본 논리와 같습니다. 단계별 소득 분산...